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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리플레이, 디즈니 플러스 K-드라마 ‘로얄로더’에서 협업툴 효율성 증명

영상 제작 시간과 비용 단축은 물론 대용량 파일 손실 방지까지

(자료=드롭박스)

드롭박스의 영상 제작 협업툴 드롭박스 리플레이가 베테랑 드라마 연출 민연홍 감독의 제작 과정에서 드롭박스 리플레이가 미디어 전문가의 역량 강화 플랫폼으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민영홍 감독은 디즈니 플러스 신규 드라마 ‘로얄로더’의 연출을 맡고, ‘미씽 1’, ‘미씽 2’, ‘인사이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특유의 감각으로 이미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에 민형홍 감독은 촬영, 편집, 음향 등 영상 제작 과정에서 드롭박스 리플레이의 동시 커뮤니케이션, 프레임별 조작, 프레임 코멘트, 버전 체계화 관리 기능을 적극 활용해 드라마 제작 과정 초반부터 작업 효율화를 꾀했다. 

또한 민연홍 감독은 드롭박스 리플레이를 통해 제작팀 및 고객사와의 협업 및 피드백 과정을 효율화했다. 공유 링크 생성을 통해 손쉽게 영상을 전달하고, 계정 없이도 동영상 확인 및 피드백 제공을 할 수 있는 특성을 활용한 것이다. 이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협업 속도를 단축하고, 전반적인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로케이션 헌팅 팀 및 배우들과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하며 의견을 주고받거나 촬영물을 보관하는 데에도 드롭박스가 활용됐다. 편집실은 번거로운 압축 과정 없이 링크 하나로 영상을 전달할 수 있었고 수정이 필요한 프레임에 직접 수정 내용을 표시할 수 있어 피드백 작업 시간 단축은 물론 명확한 소통이 가능했다. 

민 감독는 “이런 중요 데이터를 한 곳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촬영 및 편집 과정을 추적 관리할 수 있는 드롭박스 및 드롭박스 리플레이를 사용해 작업 속도 단축이 가능했다”며 “특히, 드롭박스 리플레이가 다빈치 리졸브와 같은 영상 편집 툴과 연동되어 효울적인 협업 및 신속한 프로젝트 관리가 가능했다. 둘의 조합은 빠른 영상 업로드, 실시간 주석 달기, 원활한 피드백 작업 등이 가능하게 해 엄청난 시너지를 냈다”고 말했다. 

권준혁 드롭박스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및 파트너 세일즈 담당 이사는 “드롭박스는 미디어 산업의 워크플로 혁신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드롭박스 리플레이와 같은 제품 및 기능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라며, “로얄로더는 K드라마에 IT를 접목해 국내 미디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려는 드롭박스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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