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박스 독센드, 한국어 지원… 국내 공략 시동
한국어 관리 인사이트 UX 제공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드롭박스가 안전한 파일 공유 및 열람자 반응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는 드롭박스 독센드(Dropbox DocSend)에 한국어 기능을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독센드는 문서 공유 및 분석 플랫폼으로 외부 공유 자료 관리 및 기밀 문서 보호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자료 열람자에 대한 실시간 개별 추적을 지원한다. 독센드의 가상 데이터룸(Virtual Data Room)을 활용하면 안전한 문서 관리 및 맞춤형 UX를 지원받을 수 있고, 업데이트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주는 애널리틱스를 제공받아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다.
또한 독센드의 애널리틱스 기능은 ▲시청 구간 ▲시청 시간 등 공유 자료 열람자의 반응 및 선호도에 대한 주요 인사이트 데이터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를 기반으로 적합한 타겟 선별, 선제 대응, 최적화된 액션을 실행해 최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독센드는 인사이트를 풍부한 미디어와 영상 자료에 결합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현재 독센드는 스타트업 창업자의 투자유치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더 많은 언어지원으로 전세계 창업자가 독센드의 고급 애널리틱스 및 기능의 도움을 받아 목표 투자자에 최적화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실제로 드롭박스는 독센드를 이용해 성공적으로 유치한 투자금은 이미 190억 달러(24조원)를 상회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주로 ▲미디어 마케팅 산업 ▲바이오 업계 ▲교육업계에서 독센드를 활용하고 있다.
한국 드롭박스의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및 파트너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권준혁 이사는 “드롭박스 독센드는 업무상 영상, 문서 등의 교류가 잦고, 특히 보안이나 열람자의 문서 완독 여부가 중요한 업계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한국어 지원으로 많은 고객의 비즈니스 운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