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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도 통한 춘식이… 카카오프렌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

수상을 기념해 ‘춘식 with 본태박물관’ 전시 10월 31일까지 연장

(자료=카카오)

카카오가 ‘춘식 with 본태박물관’ 전시가 독일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Visual Communication)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작품을 선정해 수상을 진행한다.

이번에 카카오는 올해 2월 카카오프렌즈가 본태박물관과 협업해 진행한 특별 전시로, 라이언과 춘식이가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본태박물관에 놀러가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과 교감하는 내용을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여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카카오와 본태박물관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더욱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10월 31일까지 연장했다. 또한 엽서, 스티커, 배지, 포스터 등 협업 상품을 9월 30일까지 20% 할인 판매한다.

한편, 올해 3월에는 ‘카카오 판교 아지트’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의 인테리어 아키텍처(Interior Architecture) 부문 오피스 인테리어(Office Interior)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카카오는 미국의 ‘IDEA’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는 ‘레드닷’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전시 수상으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협업 사례가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함을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브랜드 활동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카카오의 우수한 디자인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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