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시각화기업 포그리트, 일본서 日낸다… 뷰저블로 현지 최대 IT 전시회 공략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
데이터 시각화 기업 포그리트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 국제전시장서 열리는 ‘2024 Japan IT Week Spring’ 전시회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IT 기업의 다양한 영역을 다루는 12개의 쇼로 구성된 일본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로, IT·DX 산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는 행사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참가기업 수만 600여개, 총 방문자 수는 4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서 포그리트는 자사 주력제품인 뷰저블로 일본 시장을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뷰저블은 웹 사이트에 방문한 사용자 행태를 시각화된 데이터로 제공해 결과는 물론 UX의 원인과 과정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포그리트의 고객사는 구축형의 경우 국내에서는 신한카드, 해외에서는 존슨앤존슨이 대표적이다. 클라우드형의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삼성화재, SK텔레콤, 암웨이, 현대리바트, 제주항공, 그리고 다수의 여성 의류 및 애완동물 웹 사이트 등으로 알려져 있다.
포그리트는 뷰저블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공을 들여왔다. 특히 올초, 일본 시장 진출 전 단계로, 일본관계자들을 위한 웨비나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뷰저블은 리서치부터 기획, 디자인, 개발, 운영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생애주기 전 과정에 걸쳐 모든 직무에 적용할 수 있다는 데 특징이 있다.
박태준 포그리트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 시장의 확장과 고객사 확충에 더욱 열을 올릴 계획이다.
seoulpol@wireli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