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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림유니언, ‘AI Director’ 연구모임 공식 출범… 차세대 멀티모달 AI 기술 집중 연구 본격화

7대 핵심 주제로 8개월간 심층 연구… 양자컴퓨팅 기반 차세대 AI 전문가 양성 목표

(자료=더크림유니언)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더크림유니언(대표 이정훈)이 자사 연구조직 AX Lab(AI Transformation Lab)을 통해 차세대 AI 기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AI Director 연구모임’을 지난 10월 공식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은 2026년 본격화될 ‘스마트글래스’ 시대를 대비해 멀티모달 환경 중심의 핵심 기술과 양자컴퓨팅 기반 AI 응용기술을 연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설계됐으며, 학습 단계를 넘어 실질적 사업화로 이어지는 체계적 구조로 운영된다.

총 56명의 연구원이 참여하며, 주제별로 7~8인 단위의 연구팀이 약 8개월 간 단계별 심층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는 매월 1주차 팀별 온·오프라인 세션과 3주차 정기 멘토링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각 팀에는 AX Lab 소속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연구 방법론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지도한다.

연구 주제는 다음 7개로 구성된다.

1.    VQGAN – 생성형 텍스처 압축 플랫폼
2.    SCQ – 고속 압축 기반 실시간 AI 비전 엔진
3.    LVQAC – 공간 디테일 보존형 이미지 압축 솔루션
4.    Progressive Quantization – 검색엔진용 이미지 임베딩 최적화 기술
5.    Soft-to-Hard – 경량 온디바이스 임베딩 압축 기술
6.    VQ Clustering – 위성영상 기반 변화 탐지 시스템
7.    Benchmark Platform – 기술 성능 비교를 위한 공통 벤치마크 구축

더크림유니언 AX Lab이 제시하는 ‘AI Director’ 개념은 LLM(대규모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기술 키워드와 방법론을 발견·지휘하는 전략가형 인재를 의미한다.

정재용 AX Lab 연구소장은 “AI는 더 이상 공부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새로운 길을 발견하는 도구”라며 “AI Director는 기술과 전략을 연결하는 차세대 리더”라고 설명했다.

더크림유니언은 연구 과정에서 생산된 결과물을 공동 지식재산으로 관리하며, 전 과정을 수료한 연구원에게는 AX Lab 수료증과 공동 저작권을 부여한다. 연구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팀은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이나 라이선스를 통해 상용화를 추진할 수 있고, 탁월한 결과물은 논문이나 특허의 공동 발의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더크림유니언은 UI·UX 구축, 유지·운영, 디지털 광고 캠페인 등 디지털 전반의 크리에이티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KB증권 ‘마블미니’, 롯데손해보험 ‘원더’와 ‘앨리스’ 등 금융권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과 기획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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