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믿을 수 있고 편리한 전자서명 위해 ‘드롭박스 헬로사인’ 채택
모든 디바이스에서 안전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드롭박스 헬로사인!
드롭박스가 관세무역 전문 컨설팅 기업 ‘관세법인 더블유(대표이사 정민규) 전자문서 사업본부(이하, 더블유)’와 협력해 안전하고 편리한 전자서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전했다.
전자서명 도구, 드롭박스 헬로사인
더블유는 새로운 패키지 서비스에 드롭박스 비즈니스(Dropbox Business)와 헬로사인(HelloSign)을 주요 기술로 채택했다. 세금은 증빙·신고·정산 등 많은 문서를 다뤄야 하며 B2B, B2G의 상황에서 문서로 교환하는 경우가 많다. 높은 수준의 문서 정확성과 효율적인 교환 과정은 필수적이다.
더블유는 수출입통관부터 관세통상 컨설팅까지 무역업무 전방위에 걸친 서비스는 물론,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법률, 특허, 회계, 이전가격 전문가들과 협업해 여러 전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다양한 영역에서 축적해온 표준 템플릿과 컨설팅 역량에 최신 기술을 결합해 고객 필요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키지 형태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고, 이 신규 패키지 서비스의 전자서명 도구로 ‘드롭박스 헬로사인’을 채택했다.
드롭박스 헬로사인의 장점
▲세계 모든 곳에 서명 문서 전송 가능(다국적 기업 및 거래처와 협업 용이)
▲서비스 전 과정 한국어 포함 22개 언어 지원
▲다양한 앱과 자유롭게 연동
▲오픈 API를 지원해 업무 유연성 보장
▲다중 보안 체계로 엄격한 보안 정책 적용
▲국제표준인 SOC 2 Type II, ISO 27001, ISO 27018, eIDAS 컴플라이언스 준수
헬로사인은 어떤 디바이스를 사용하든 몇 번의 클릭만으로 신속하게 서명할 수 있다. 드롭박스 환경에서 다른 도구를 열거나 전환할 필요도 없고, 모든 과정이 완료되면 서명한 문서는 자동으로 드롭박스에 저장된다. 더블유는 고객 상황에 따라 헬로사인과 드롭박스 비즈니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정민규 더블유 대표이사는 “세금은 문서 작업 및 관리가 매우 까다롭고 중요한 분야로, 믿을 수 있는 전문가를 선택해야 한다”라며, “전 세계 사용자로부터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는 드롭박스 헬로사인 기술을 함께 제공해 고객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컨설팅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더블유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