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 대상 포함 3관왕
건설안전·기아 문제 등 창의적 해결 방안 돋보여
대홍기획이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인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포함해 총 3관왕의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대홍기획은 색다른 소비자 경험을 선보인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 액티베이션 부문, 브랜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한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고, ▲인쇄 부문에서도 동상을 받았다.

디자인 부문 대상작인 롯데건설 <폭염주의복>은 건설현장의 안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창의적으로 풀어냈다. 작업복 뒷면에 특수 변색 잉크를 적용해 기준 온도에 도달하면 ‘열쉼열쉼’ ‘더워합니다’ 등 휴식 안내 문구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방식이다. 노동자들이 휴식 시점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어 참여자 만족도 97%라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대홍기획과 롯데건설은 지난해 건설노동자의 자부심을 높이는 <포트폴리모> 캠페인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 액티베이션 부문 대상 수상작인 유니세프 <세프의 도시락>은 편의점과 마트에 진열된 빈 도시락과 QR코드를 활용해, 전세계 기아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캠페인이다. 일상 속 임팩트 있는 아이디어로 캠페인 론칭 단 며칠 만에 약 4천끼의 식사가 해외 결식 아동에게 전달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인쇄 부문에서는 롯데GRS <월간 리아_버거, 제대로 건졌다>가 동상을 수상했다. 낚시 월간지를 패러디한 위트 있는 비주얼을 통해 신제품 출시를 신선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올해로 제32회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 광고상으로,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총 1083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69개 작품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상식은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은 대한민국광고대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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