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디자인진흥원, AI 활용한 UI·UX 디자인 실무 교육 나선다
업계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강의와 실습, 피드백까지 제공
대전디자인진흥원이 대전 소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자인 실무 교육’을 10월부터 무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의 디자인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주 동안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의 주요 목표는 AI 기술을 통해 디자인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업들이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참가자들은 AI 도구를 이용해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거나, 보다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학습한다.
커리큘럼은 서비스 기획 단계에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구현, AI를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AI 기반 브랜드 에셋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챗GPT, 미드저니, 피그마 등 최신 AI 도구와 기술을 활용해 디자인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학습할 예정이다.
업계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강의와 실습, 피드백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AI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 사용자 경험(UX) 최적화를 위한 UI 디자인 개선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교육은 대전디자인진흥원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27일 오후 6시까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대전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AI 기술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며, “기초부터 고급 과정까지 다양한 수준의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고 적극 참가를 권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