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디자인진흥원, AI 디자인 교육 성료… 미래 선도 디자이너 육성
미래 운송 기기 및 국방 장비 등 전략 산업 분야 교육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략산업 중심 제품/산업디자이너 양성교육’이 지난 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디자이너들이 AI 기술을 접목한 디자인 프로세스를 익히고, 새로운 산업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미래 운송 기기와 국방 장비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AI 기술의 실제 적용을 다룬 실습과 이론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의 가능성을 활용해 디자이너들이 기존 한계를 넘어서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을 통해 총 28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이들은 각자의 포트폴리오에 AI 기술을 적용한 결과물을 추가해 디자인 역량을 한층 발전시켰다. 대전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디자이너들에게 AI의 긍정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 디자이너는 “AI 기술을 디자인에 접목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고, 이를 통해 제 작업이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 학생은 “강사진의 전문적인 조언과 실무 중심의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과 디자이너 양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은 이를 발판으로 더욱 심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장기적인 디자이너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생성형 AI 기술의 활용 범위를 확장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와 AI 기술의 최신 동향을 반영한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디자이너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의 성과를 산업계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가자들의 포트폴리오가 실제 제품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업 전반에 걸쳐 AI 디자인의 긍정적 영향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을 기반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 가능한 AI 디자인 교육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AI 기반 디자인 교육이 더 많은 디자이너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디자인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생성형 AI 기술은 디자인 산업에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는 도구일 뿐 아니라,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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