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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개인맞춤형”… 메조미디어, CJ AI 센터와 공동 리포트 발행

상호 협력 통해 개인맞춤형 서비스 열풍 집중 조명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메조미디어가 CJ AI센터와 공동 리포트를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AI 기술을 활용한 업종별 개인맞춤형 서비스 현황부터 CJ AI센터가 자체 연구개발한 AI 기술을 엔터테인먼트, 광고∙마케팅,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한 혁신 사례와 향후 연구개발 분야 전망까지 담겼다.

리포트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금융 ▲OTT ▲식품 ▲뷰티 ▲커머스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이미 AI 기반의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이 증대하고 있다.

소개된 주요 혁신 사례는 고객 수요 예측을 통해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선정한 ‘AI 추천, 우리동네 명작 기획전’, 개인화된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로 마케팅의 효율성을 제고한 ‘성향 맞춤 AI 카피라이터’, 대규모 물류 데이터의 핵심 특성을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트렌드에 대응한 ‘물류 데이터 기반 데이터 에코 시스템’ 등이 있다.

최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이 다양화되면서 유행보다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 서비스를 제안해주는 개인맞춤형 서비스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열풍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Company)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1%가 “개인화된 커뮤니케이션과 제품을 제공받길 원한다”고 답한 바 있다.

개인맞춤형 서비스의 핵심은 ‘고객 데이터’와 ‘AI 기술’이다. 행동 패턴 등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AI 기술을 통해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분석해야 정확도 높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빠르게 변화해가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CJ AI센터는 데이터와 AI 기술연구를 통해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J AI 센터는 광고∙마케팅 영역에서 초개인화 마케팅 캠페인이 가능하도록 돕는 광고 이미지 생성과 마케팅 AI 플랫폼 관련 프로젝트 추진을 예고했다.

메조미디어는 업계 최신 동향 및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발굴에 필요한 전문 리포트를 매달 발행하고 있다. 메조미디어는 이번 공동 리포트를 시작으로 CJ AI센터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광고∙마케팅 비즈니스 영역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 사례를 확보하는데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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