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이슬란드’가 필요하다
당신의 비명을 아이슬란드로. M&C Saatchi
뭘 해도 지루한 표정, 집안에만 있어 별다른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과 계속되는 한숨. 코로나19로 인해 심심함과 답답함이 극에 달한 사람들에게 ‘스크림 테라피(Scream Therapy)’를 소개한다. 스크림 테라피는 마음껏 소리 지르는 행위로 억압된 감정을 발산시키는 심리 요법이다.
웹사이트에 접속해 ‘Tap to Scream’ 버튼을 누른 뒤 비명을 지르면 된다. 다른 사람들의 비명도 들을 수 있다. 이 비명들은 아이슬란드의 7개 지역에 스피커를 놓아 틀 예정이다. 아름다운 경관과 대자연, 고요한 곳에 비명이 흘러나온다. 여행은 못해도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주고자 한 광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