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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제 2회 환경보호 사생대회 수상작 공개… 참신하고 위트있는 작품 한가득

다채롭고 유쾌한 아이디어 공유가 이어질 수 있도록 사생대회 정례화 계획

제 2회 당근 환경보호 사생대회 대상 수상작 ‘쓸모없어 보여도 누군가에겐 간절한 보물'(자료=당근)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환경의 달을 맞아 지난 6월에 실시한 제 2회 당근 사생대회 대상 선정 작품을 9일 발표했다. 

제 2회 당근 사생대회 대상으로 선정된 ‘쓸모없어 보여도 누군가에겐 간절한 보물’은 나에겐 필요 없는 물건이 누군가에겐 간절한 보물이 될 수 있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당근 중고거래를 통한 자원 선순환을 당근이 캐릭터를 활용해 재치있고 귀엽게 그려냈다는 평이다.

제 2회 당근 환경보호 사생대회 최우수상 수상작(자료=당근)

이외에도 최우수상으로는 지구력(持久力)과 지구력(地球力)이라는 동음이의어를 활용해, 달리기 경기에 참여한 지구를 그린 작품인 ‘지구와 함께 오래오래 달리려면, 당근!’과, 환경 문제로 어두워진 지구에 당근 중고거래가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음을 지구 위를 걷고 있는 당근이로 그려낸 ‘당근 거래로 지구를 밝혀요’ 두 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우수상으로 선정된 5개 작품과 올해 새롭게 신설된 부문인 ‘상상 그 이상’ 수상작 10개 작품은 당근 앱 내 당근 비즈프로필 또는 당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생대회에서 수상한 그림 부문 대상 1명에게는 당근머니 1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당근머니 5만원, 우수상 5명에게는 당근머니 1만원이 각각 증정된다. 함께 진행한 표어 부문에서도 100명의 특별상을 선정해 당근 큰 장바구니를 선물한다.

한편, 당근은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이웃과 함께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재미있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사생대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최정윤 당근 마케팅 팀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사생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구를 지키는 ‘지구력’을 키우기 위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참신하고 위트있게 표현한 작품들이 많았다. 수상작들을 공개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이웃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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