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 안 나가는 퇴사자, 이제 ‘강퇴’ 가능하다
팀채팅 서비스 정식 업데이트

카카오톡이 멤버 관리 기능을 갖춘 팀채팅 서비스를 정식 도입했다. 기존 그룹채팅과 달리 방장이 존재하며 ‘강제 퇴장(강퇴)’ 권한을 갖는다.
카카오톡은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팀채팅 서비스를 추가했다. 방장은 멤버를 초대하거나 강퇴할 수 있고 특정 메시지를 보이지 않게 가릴 수 있다. 팀 프로젝트, 조별 과제 등 공적인 성격을 띄거나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할 때 유용하다.
친구 목록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친구 삭제’ 기능도 추가됐다. 삭제한 친구는 친구 목록에서 사라진다. 기존 ‘차단’ 기능과 다른 점은 상대의 연락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카카오톡은 “먼저 연락할 일은 없지만 혹시나 연락 올 수 있는 친구를 정리하고 싶을 때 친구 삭제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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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