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브랜드가 주목하는 Z세대 소비 트렌드, ‘우정템’
스타일쉐어, 신학기 ‘우정템’ 거래액 전월 比 165%↑… “Z세대는 가방도 신발도 1+1”
Z세대 패션 플랫폼 스타일쉐어가 ‘우정템(우정 아이템)’ 트렌드의 영향으로 2월 1일부터 15일까지의 1+1 상품 거래액이 전월 동기간 대비 165%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
Z세대가 꽂힌 우정템, 그 범위도 점차 커져
우정템이란 우정의 증표를 갖기 위해 친구와 함께 구매하는 상품을 말한다. 스타일쉐어에 따르면 또래 간 유대 관계를 특히 중요시하는 10대와 20대 초반을 중심으로 같은 아이템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는 ‘우정샷’ 문화가 유행하면서, 우정템 수요도 함께 늘었다. 같은 상품으로 색상, 사이즈만 다르게 선택해 쌍둥이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으로, 트윈룩·시밀러룩 등으로 표현되고 있다.
최근 스타일쉐어 커뮤니티 내 사용자가 직접 찍어 올린 우정샷 관련 스타일 후기는 4천여 개를 넘어섰다. 또한, 후드티·가방·운동화·팔찌 등 패션 상품은 물론 태블릿 파우치, 휴대폰·이어폰 케이스 등 테크 액세서리로까지 우정템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Z세대 소비 트렌드에 주목하는
브랜드들의 행보
트렌드를 감지한 브랜드들은 발 빠르게 신학기 Z세대 고객을 겨냥한 우정템 단독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프’와 교복 브랜드 ‘스마트’는 2월 초 신학기 우정샷을 올린 스타일쉐어 유저를 대상으로, 단독 컬래버레이션 신상을 증정하는 업로드 이벤트를 실시해 Z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스니커즈 브랜드 SNRD는 캔버스 운동화 1+1 프로모션으로 스타일쉐어 스토어 내에서 누적 4만 6천켤레를 판매했으며, 해당 상품의 스타일 후기는 2천4백 건을 돌파했다. 스트릿 브랜드 테일러스튜디오의 1+1 후드티는 스타일쉐어 내에서 꾸준히 잘 팔리는 대표 우정템으로, 수많은 유저의 우정 착용샷이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스타일쉐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우정템 기획전
스타일쉐어는 이러한 Z세대 고객 니즈를 반영해 우정템 단골 품목인 신학기 상품을 최대 85% 할인가에 만나는 ‘신학기 스타일쇼’를 2월 18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개최한다. 우정템 추천은 물론 스걸파(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댄서 3인방 나인·혜림·수현의 신학기 코디 제안, 신학기 인싸템 TOP 200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마련되어 있다.
컨버스·내셔널지오그래픽·지프·다이나핏 등 다양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상품과 함께 삼성전자·소니 등의 테크 상품도 기획전에 참여한다. 기획전 기간에는 스걸파 상품 전용 12%, 전 카테고리용 10%, 소호 브랜드 전용 5% 할인 신학기 스페셜 쿠폰이 제공된다.
스타일쉐어의 ‘신학기 스타일쇼’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웹사이트와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