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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디지털을 이끌 새로운 주역은?” 2025 앤어워드 시상식 2월 26일 개최

디지털 산업의 미래 트렌드 공유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앤어워드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2025 앤어워드(&Award)’가 오는 2월 26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COEX) 컨퍼런스 E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개최 19회째를 맞이하는 앤어워드는 국내 최대의 디지털 산업계 축제로 200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앤어워드 시상식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마인드 마이너’로 불리는 송길영 박사의 특별 강연이다. 이날 송 박사는 ‘시대예보: 경량사회’를 주제로 강연(토크샤워)을 진행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과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사회적 변화의 흐름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짚어줄 예정이다.

아울러 시상식 현장에선 전체 수상사 정보가 발표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해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장상, 한국문화정보원장상의 기관장상과 더불어 후원사 중 한 곳인 전자신문 사장상 등 주요 부문의 골드(Gold) 및 실버(Silver) 수상사와 수상작이 최종 발표 및 수여된다.

주목할 부분은 이번 시상식의 경우, 산업의 핵심인 ‘사람’에 더욱 집중한다는 점이다. 실제 올해 시상식엔 한국디지털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무자와 대표자의 노고를 치하하는 ‘인재상’이 신설되어 업계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과 프리랜서 디자이너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뽐낸 ‘컨셉디자인어워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미래 디지털 인재 발굴 및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것이 위원회 측의 설명이다.

앤어워드 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디지털 산업의 미래 트렌드를 공유하고, 현업 실무자부터 예비 전문가까지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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