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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이제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쓸 수 있다

‘오프라인 모드’ 공식 출시… AI 제외한 기능 모두 지원

(자료=노션)

글로벌 협업 툴 노션(Notion)이 ‘오프라인 모드(Offline Mode)’를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Notion AI for Work’의 최신 업데이트 중 하나로, 네트워크 환경과 관계없이 노션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선보인 오프라인 모드는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노션을 통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작업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노션을 사용하고 싶다는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에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콘텐츠 생성 및 기존 페이지 편집 등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AI나 외부 연동이 필요한 일부 고급 블록은 지원이 안된다. 오프라인에서 작업한 내용은 네트워크 복구 시 자동으로 동기화된다.

또 사용자는 ‘설정(Settings)’ 메뉴 내 새롭게 추가되는 오프라인 대시보드를 통해 오프라인 상태에서 접근할 페이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최근 저장된 페이지는 사이드바 및 검색창에서 바로 찾을 수 있으며, 검색 기능도 오프라인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노션 내의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박대성 노션 한국지사장은 “이번 오프라인 모드는 단순한 기능 추가를 넘어,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제품 혁신으로 연결한 Notion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노션은 앞으로도 사용자의 피드백을 나침반으로 삼아, 일하는 방식과 협업 문화의 혁신을 이끌고 글로벌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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