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구독자 이용행태 분석한 와이즈앱·리테일·굿즈
구독료 인상에도 역대 최대 결제금액 달성할 것으로 추정되는 넷플릭스
-지난해 구독자 수는 10월 최대, 1월 최소
-2022년 1월 구독자수는 528만명, 수익은 역대 최대
-1인당 월 평균 15,651월 결제, 구독자 중 30대가 29%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11월 넷플릭스(Netflix) 요금 인상 이후 한국인의 넷플릭스 구독자 현황을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그동안 만 20세 이상 한국인의 넷플릭스에서 결제한 금액을 금액을 표본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최대는 10월(538만명), 최소는 1월(466만명)이었다. 10월 최대 구독자 수를 찍은 후, 11월(507만명)과 12월(477만명) 2달 연속 감소했다. 이는 11월부터 적용된 넷플릭스의 구독 서비스 요금 인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11월 18일부터 넷플릭스는 5년만에 월 구독료를 인상했다.
▶ 베이직 요금제: 9,500원 ⇨ 9,500원(동결)
▶ 스탠다드 요금제: 1만 2,000원 ⇨ 1만 3,500원,
▶ 프리미엄 요금제: 1만 4,500원 ⇨ 1만 7,000원

올 1월 구독자 수는 528만명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난해 10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했다. 1월 구독자는 평균 15,651원을 결제해 총 결제금액은 826억원으로 추정, 역대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독자 중 20대가 27%, 30대 29%, 40대 23%, 50대 이상이 21%였다.
위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넷플릭스에서 카드 결제 금액을 기준을 바탕으로 조사했고, 애플(Apple)·구글(Google)·KT·LG U+·LG헬로비전을 통한 결제는 포함되지 않았다.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에디터김 성지 (jerome@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