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토스·카카오·네이버로 보험 비교한다
보험료 부담 절감 및 정보비대칭성 해소
내년부터 보험을 한눈에 비교, 추천하는 온라인 플랫폼이 출시된다. 토스와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가 사업자로 참가한다.
지난 19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험료를 절감하고 정보비대칭성을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소비자에게 적합한 여러 보험사 상품을 비교·추천하는 서비스다. 여행자·화재보험 등 단기 보험과 자동차보험, 실손보험, 저축성보험(연금 제외), 펫보험, 신용보험 등 일부 다이렉트(CM) 보험이 취급 상품으로 결정됐다.
사업 선정사는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와 카카오(카카오페이), 토스(비바리퍼블리카)를 비롯해 △뱅크샐러드 △SK플래닛 △NHN페이코 △쿠콘 △핀다 △핀크 △해빗팩토리 △헥토데이터 등이다. 금융위는 비교·추천 알고리즘의 공정성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