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나만 모르는 ‘올인원’ 통합 배움 플랫폼 4선

치열한 에듀테크 시장 경쟁 속 활로는 ‘편의성’

에듀테크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최근 업계의 화두로 ‘올인원(All in One)’이 떠오르고 있다. 배움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를 사로잡는 것. 서비스의 질은 물론이고, 사용자 편의성까지 사로잡은 올인원 배움 플랫폼 3가지를 소개한다.

클래스 101, 함께 배우는 통합 배움 플랫폼

통합 배움 플랫폼 ‘클래스101’은 사용자의 꾸준한 배움을 유도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자신만의 수강 목록을 만들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비롯해 목표 지속을 돕고 동일 목표를 가진 클래스메이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챌린지’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최근 선보인 ‘다짐’은 개인의 배움 목적 및 목표를 꾸준히 실천하고 달성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신규 기능으로, 기존 출석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개인 목표 작성 및 알림, 성공 시 보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매월 개인 목표 등록 후 14일 이상 출석 체크를 완료하면 리워드로 배지를 제공해 목표 달성 후 배지를 모으는 재미와 함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에이럭스 ‘내일은쌤’, 교육 종사자 위한 플랫폼

로봇 기업 ‘에이럭스’의 자사 교육 및 유통 커뮤니티 플랫폼 ‘내일은쌤’은 교육 종사자를 위한 서비스다. 정보 비대칭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 종사자들에게 교구재 구입, 채용 정보 공유, 개인 포트폴리오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내일은쌤은 로봇, 드론, 교구재 등을 구매하거나 임대할 수 있는 교구재마트, 로봇·큐브 등 다양한 대회 신청과 접수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 특성에 따라 운영 시스템을 맞춤 설정할 수 있는 대회관리, 강사 활동 및 채용 정보 등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스토리·채용·양성교육 서비스 등 교육과 관련된 모든 업무와 정보 공유를 플랫폼 내에서 소화할 수 있다.

슬링 ‘오르조’, 수험 공부는 여기서 한번에

에듀테크 스타트업 ‘슬링’은 중고등학생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문제 풀이 활동에 집중한 태블릿PC 전용 학습 앱 ‘오르조’를 운영 중이다.

오르조는 스마트 펜슬을 활용해 필기하고 채점하며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수능 기출문제부터 내신 기출문제, 모의고사, 수능 연계교재 등 수능 공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자체 제작한 동영상 해설을 비롯, 오답노트, 학습플래너 등의 기능까지 갖췄다.

플렉슬, 전자책으로 교육 교재 스터디한다

플렉슬은 초·중·고·대학생과 공무원·자격증·어학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디지털 환경에서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학습 플랫폼이다.

플렉슬을 메인 플랫폼으로 활용해 다음과 같은 기능이 제공된다. 수험생이 온라인 강의, 전자책 등 콘텐츠를 구매 및 다운로드해 열람하고 필기할 수 있는 앱 ‘스콘(SCONN)’, PDF 뷰어와 노트를 결합한 올인원 디지털 필기 앱 ‘플렉슬’, 국내외 360개 이상의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사용하는 ‘플렉슬 for 에듀케이션’, 전자칠판 문서 뷰어 및 판서 솔루션 ‘플렉슬 보드’이 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
하루동안 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