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나도 모르는 사이 저작권 침해? 카카오, 이모티콘 창작자 대상 저작권 교육 진행 나선다

19일 오후 5시, 카카오TV ‘카카오 이모티콘’ 채널 통해 라이브 방송

(자료=카카오)

카카오가 19일 이모티콘 창작자 및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이모티콘 저작권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2020년, 2022년에 이은 세 번째 저작권 온라인 교육이다. 교육은 19일 오후 5시 카카오TV ‘카카오 이모티콘’ 채널 통해 라이브 방송 형태로 진행되며, 카카오 이모티콘에 관심이 있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이모티콘 저작권 온라인 교육은 이모티콘 저작권 실전 법률이라는 주제로 법무법인 예문정앤파트너스의 정재민 대표 변호사, 이민진 소속 변호사가 진행한다. 저작권 인정 요건, 저작권 침해 요건, 이모티콘 저작권 관련 판례 등 목차로 구성됐으며 이모티콘 창작과 관련된 다양한 저작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모티콘 저작권과 관련해 발생하는 자주 묻는 질문을 마련해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카카오TV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채팅창에 질문을 남기면 답변하는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교육 참가 전원에게 ‘이모티콘 플러스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 내 마이스튜디오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톡은 최근 13년 누적 이모티콘 출시 갯수가 70만 개를 돌파했으며, 누적 발신량은 2800억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기구독 상품인 카카오톡 이모티콘 플러스의 구독자 수는 전년 대비 50만명이 증가해 250만명을 넘어서는 등 풍성하고 유쾌하게 대화를 이어나가게 해 준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지현 카카오 이모티콘 리더는 “이모티콘 창작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카카오와 창작자가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작자의 권리 존중과 보호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
하루동안 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