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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소리만큼 강력한 기상 효과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새벽. 부리부터 벼슬까지 온통 새카만 수탉 한 마리가 건물 위에 나타납니다. 이 강인한 오골계는 위풍당당한 걸음으로 비트에 맞춰 우렁차게 울부짖습니다. 이를 신호탄 삼아 다른 수탉들도 함께 울기 시작하고, 곧 집집마다 불이 켜지죠.

이 영상은 미국의 커피 제조사 ‘커뮤니티 커피’(Community Coffee)가 가장 진한 다크 로스팅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한 광고입니다. 광고 제목인 ‘버스틴 루즈’(Bustin’ Loose)는 배경 음악으로 쓰인 동명의 1979년 히트곡입니다. 검은 수탉만큼 찐한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깨워보는 건 어떨까요?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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