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연 리노컴즈 대표, 한국디지털기업협회 제12대 회장 선출
2025년까지 임기… 디지털 인재 확충 등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밝혀
[디지털인사이트=김관식 기자] 김상연 리노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한국디지털기업협회(DEA, 이하 협회) 제12대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상연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총회에서 협회장으로 입후보해 당선, 회장으로서 2024년부터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김상연 신임협회장은 “2002년부터 디지털 에이전시 산업을 기반으로 시작된 협회가 어느 새 20년이 훌쩍 지나 그 사이 많은 변화와 함께 다양하고 선구적인 회원사와도 함께 산업 생태계를 꾸릴 수 있게 됐다”고 소회를 밝힌 뒤 “코로나19라는 기나긴 터널을 지난 이때 막중한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협회가 처음 창립했을 때의 취지를 잘 알고 있다”면서 “우리 산업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재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임기 동안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신임협회장은 이어 “고경구 회장님께서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금까지 잘 이끌어 오셨다. 특히 디지털 인재 육성과 해외 인재 적극 활용 등의 방안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해외 인재를 적극활용할 수 있는 열린 인재 정책을 활용해 최종적으로 기업 경쟁력 향상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힘을 보탤 것이다. 회원사 어려분의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기업협회는 대한민국 산업의 중추를 담당하는 디지털기업들로 구성된 비영리 민간 경제 단체로서 웹, 스마트미디어, 디지털광고, User eXperience, 디지털서비스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100여개 기업이 산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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