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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 누적 지원자 80만 돌파

지난 1년간 60만 명 이상 서비스 활용

기업용 채용 관리 솔루션(ATS) ‘그리팅(Greeting)’을 통한 누적 지원자가 80만 명을 돌파했다. 서비스 출범 2년 만에 거둔 성과로, 지난 1년 사이에만 60만 명 이상이 서비스를 활용했다.

(사진=두들린)

그리팅을 운영 중인 스타트업 두들린은 17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지난 달 말 기준 그리팅을 통한 입사 지원자는 총 86만 636명이다.

그리팅은 기업의 채용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기업별 채용 사이트 제작 △지원자 이력서 통합 관리 △지원자 협업 평가 △간편한 면접 일정 조율 △채용 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 카카오게임즈, 넥슨, 컬리 등 약 4,000개 기업이 그리팅을 이용 중이다.

그리팅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최근 1년간(2022년 7월 ~ 2023년 6월) 그리팅을 통한 입사 지원자는 약 63만 2,000명으로, 직전 1년(2021년 7월 ~2022년 6월) 지원자 대비 3배 증가했다.

최근 1년 개발 직군 지원자 비율은 작년과 비슷한 32.9%로 가장 많았으며, 경영/비즈니스 직군 14.8%, 세일즈/CS/CX 직군 7.1%, 마케팅 직군 7%, 디자인 직군 6.7%, 기타 분야 31.3%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팅의 성장세에는 수시채용 중심으로 변화하는 채용 시장의 영향이 컸다. 그리팅은 산발적으로 이뤄지는 공고 배포와 이력서 관리, 지원자 커뮤니케이션을 한 번에 지원, 채용에 소요되는 시간을 약 65% 단축한다.

아울러 그리팅을 통해 생성한 채용 사이트 및 공고는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이력서만으로 즉시 지원할 수 있어 입사자들의 니즈를 충족한 점도 주효했다.

이태규 두들린 대표는 “수백, 수천 개에 달하는 지원자 정보도 그리팅을 이용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각종 HR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고 자발적으로 신규 고객이 유입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채용 규모가 큰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그리팅 이용 비율도 작년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늘었다. 기업 담당자와 입사 지원자들의 니즈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서비스를 개발하는 점이 이 같은 이용자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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