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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쇄·출판업 ‘폰트’로 돕는다… 산돌, 청주·광주 소공인 업무 협약 체결

적극적인 지역 사회 협력 및 지원 통해 국내 인쇄 출판 산업 발전 기여가 목표

(자료=산돌)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지역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인쇄 및 출판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산돌은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청주중앙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광주디자인진흥원 등 인쇄 출판 소공인과 ‘폰트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공인들이 폰트 저작권을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인쇄 및 디자인 결과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인쇄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자 기획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대상기업 특화지원 사업 및 프로그램 발굴, 특화지원 위한 전문네트워크 활용 지원, 행사 개최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양 기관 지원 사업 홍보 및 정보 공유 등이 포함된다.

산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쇄 및 출판 관련 소공인 사업장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특화된 사업 발굴과 지원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쇄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소공인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산돌은 청주와 광주에 국한하지 않고, 타 지역 소공인센터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적으로 세일즈 연계를 강화하며, 인쇄 출판 업계의 발전과 혁신을 도모하고, 소공인들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내 인쇄 및 출판 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윤영호 산돌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공인들이 인쇄물 품질을 높이고, 폰트 사용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산돌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소공인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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