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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R&D사업, 상대평가 도입… 하위 20% 구조조정

낭비 요인으로 지적… 구조조정으로 마련한 재원, 우수사업에 재투자

올해부터 정부 부처별 연구개발사업에 상대평가를 도입, 관련 부처가 자율적으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2024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자체평가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소관 국가연구발사업 자체평가하고 과기정통부는 그 자체평가 과정과 결과에 대한 적절성을 점검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처가 실시하는 자체평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처 및 전문기관 R&D 사업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세부적인 평가 방식, 평가 주안점 및 주요 제도 변경사항 등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 자체평가부터는 그간의 연구개발사업의 낭비적 요인 제거를 위해 상대평가를 전면 도입한다.

이에 따라, 하위 20% 사업은 부처가 자율적으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은 우수 사업 등으로 재투자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유식 성과평가국장은 “금번 설명회를 통하여 각 부처 소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투자 효율성을 확보하고 국가적 우수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 하는 자체평가의 취지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에디터김 관식 (seoulpol@wirel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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