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다, ‘큐텐 싱가포르’ 품고 해외 판로 개척
유럽 부티크 70여 개와 직계약 체결

B2B·B2B2C 명품 유통 전문 플랫폼 ‘구하다’가 해외 판로를 열었다.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 싱가포르’와 럭셔리 상품 API 연동 계약을 체결, 40만 개 이상 명품 디지털 데이터를 아시아 시장에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구하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서비스 출범 이후 최초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싱가포르 이커머스 시장에서 독보적 점유율을 지닌 큐텐을 경유해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구하다는 현재 유럽 70여 개 부티크와 직계약을 체결했다.
구하다는 큐텐 싱가포르의 명품 카테고리에 최초로 역직구 상품을 제안한다. 싱가포르 현지 소비자는 오프라인 매장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첫 상품 연동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 기간 내 최대 6%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구하다는 플랫폼의 주요 구매층인 싱가포르 3040 여성이 선호하는 ‘메종 마르지엘라’ ‘비비안 웨스트우드’ ‘마크 제이콥스’ ‘토리 버치’ 등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 및 기타 디자이너 브랜드와 대표 카테고리(주얼리)의 상품 큐레이션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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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