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다,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서 팝업스토어 오픈
오는 11일부터 6개월간 진행
명품 유통 전문 플랫폼 ‘구하다’가 오는 11일부터 6개월간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럭셔리 브랜드 상품을 첫 오프라인 판매한다.
구하다는 유럽의 부티크 100여 곳과 직계약해 현지의 명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 소비자와 국내외 이커머스에 60만여 개 럭셔리 상품을 제공하는 B2B2C 명품 유통 플랫폼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명품 세탁·수선 플랫폼 ‘민트하우스’와 명품 케어 서비스 공급 제휴를 맺은 데 따른 결과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1일부터 2024년 5월 13일까지 약 6개월간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EAST 4층 민트하우스 쇼룸에서 진행된다. 고객들은 유럽 부티크에서 직배송된 럭셔리 하우스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 인기 상품을 백화점 정가 대비 30~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구하다는 우선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메종 마르지엘라 △가니 △비비안 웨스트우드 △아미 △메종 키츠네 △자크뮈스 △살로몬 등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트하우스와의 제휴를 통해 팝업스토어에서 의류·신발·가방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6개월 이내 사용할 수 있는 민트하우스 케어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구하다 온라인 몰에서 의류·신발·가방을 구매한 고객에게도 6개월 이내 사용 가능한 민트하우스의 케어 서비스 할인 바우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트하우스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구하다의 상품 주문 정보를 전달하면 케어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팝업스토어에서 10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백화점 온라인 상품권 최대 3만원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홍섭 구하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그간 온라인에서 영역을 넓혀온 구하다의 제품을 오프라인으로 선보이는 첫 팝업 행사”라며 “약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단기간 국내 패션 피플을 사로잡은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이템을 지속 업데이트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번 기회를 통해 민트하우스의 케어 서비스를 이용, 소장가치가 큰 명품의 품격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