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다, 알리바바 계열사 티몰글로벌에 명품 공급한다
중국 본격 진출… 아시아 시장 확장 나서

명품 유통 전문 플랫폼 구하다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계열사 티몰글로벌에 유럽 부티크 네트워크 기반 럭셔리 상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구하다는 티몰글로벌에 오프라인 구매가 대비 30~40% 이상 저렴한 명품을 △가격 우위 △안전 배송 △정품 보장 등의 서비스와 함께 제공한다. 관부가세가 포함된 최종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고객은 해외 직구 시 고려해야 했던 추가 요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계약은 구하다가 보유한 탄탄하고 안정적인 유럽 부티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티몰글로벌 측은 부티크와 직계약 형태로만 계약해 검증된 명품만을 공급하는 점, 다양한 상품을 취급해 중국 소비자들의 광범위한 취향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점 등을 높게 사 구하다를 해외 직구 파트너사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하다는 독보적인 ‘실시간 API 연동 기술’을 활용해 국내 및 해외의 20여 개 이커머스 몰에 유럽 부티크의 명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몰별 특징에 맞춰 정제된 형태로 처리하기 때문에 수십, 수백 만개의 명품 데이터도 빠르게 타사 몰로 연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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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