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74% ”채용 사이트 있는 기업에 지원할 것”
지원자 존중하는 기업으로 비춰져
대부분의 구직자가 채용 사이트가 있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업용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Greeting)’을 운영하는 두들린이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구직자 대다수(74.2%)가 채용 사이트가 있는 기업에 지원을 긍정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은 구직자 300명과 채용 담당자 28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 중 74.2%는 ‘기업의 채용 사이트가 존재하는 것이 지원 의사에 영향을 미치나요?’ 라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미친다’고 답했다.
채용 사이트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이유로는 ‘기업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와 ‘채용과 지원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가 각각 61.4%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반면, 채용 사이트가 부정적인 인식을 준다고 답한 응답자는 ‘지원 방식이 불편해서’(60%), ‘채용 사이트의 느낌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21.2%)를 꼽았다.
구직자는 채용 공고를 검색할 때, 채용 플랫폼만큼 기업의 채용 사이트도 많이 찾아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채용 사이트 검색 비율은 75.8%, 채용 플랫폼 검색 비율은 74.8%로 채용 사이트 검색 비율이 더 높았다. 또한, 90%의 응답자는 ‘채용 플랫폼, 커뮤니티, 지인 추천 등으로 알게 된 기업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채용 사이트가 있는지 따로 검색해봤다’고 답했다.
이번 채용 사이트 관련 설문 리포트는 그리팅 블로그에서 전문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그리팅은 기업 채용 담당자들의 업무를 대폭 줄여주고 효율적인 채용 관리를 돕는 국내의 대표적인 채용 관리 솔루션(ATS, Applicant Tracking System)이다. 100% 노코드로 작동한다. LG디스플레이, 카카오게임즈, 넥슨, 컬리 등 누적 4,000여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