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면도하다가…
사람들이 모여 누군가의 장례를 치릅니다. 그 중 한 소년이 아버지에게 관에 누운 그는 어쩌다 죽게 됐는지 물어봅니다. 아버지는 짧게 대답합니다. “면도를 했어.”

소년은 매끈한 자신의 턱을 떨리는 손으로 만지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아버지는 나지막히 말합니다. “면도하지 마라, 아들아.”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요? 면도를 해서 죽었다니…….

이 광고는 와이오밍 보건부에서 만든 백신 광고 입니다. 파상풍 백신이 나오기 전에는 면도하다 베이는 작은 상처에도 감염돼 죽을 수 있었다는 것이죠. 소년처럼 흠칫한 당신, 백신은 잘 맞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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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