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혁신 추진하겠다”산돌, 윤영호 1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급변하는 시장 환경 대응 위해 1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1인대표 체계로 경영 구조를 개편한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경영 구조 개편에 따라 산돌은 20일부터 기존 석금호 의장, 윤영호 사장의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윤영호 대표 1인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대표이사 변경사항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해 경영의 효율성 및 의사결정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산돌은 글로벌 사업, 웹폰트 서비스,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폰트 사업 등 산돌의 주요 성장 사업 추진에 집중할 수 있는 체계를 이어나가면서 적극적인 투자와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신사업 확장에도 힘을 실을 전망이다.
윤영호 대표는 2018년 취임 이후 산돌의 자사 플랫폼인 산돌구름을 전면 개편하며 ‘플랫폼 서비스’로 전환시킨 경험이 있다. 이처럼 성장중심의 대표이사 체계 전환으로, 안정 중심에서 경쟁력 강화와 경영쇄신을 위한 사업 확장과 글로벌 사업을 본격 전개해 나간다는 것이 산돌의 계획이다.
산돌은 지난 11월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 기능을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국내 최초 웹 기반 폰트 플랫폼 서비스로 전면 개편한 바 있다. 이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것으로 국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전략이다. 여기에 더해 산돌은 핵심역량에 기반한 IT 기술인 웹폰트 서비스와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폰트 사업에 속도를 내며 시장지배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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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