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K-콘텐츠 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
총 23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제작비 지원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 콘텐츠 제작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소 제작업체가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하는 대·중소 IP 상생 부문과 중소 콘텐츠제작사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하는 중소 IP 도약 부문이다. 대·중소 IP 상생 부문은 약 8개 프로젝트에 16억원을, 중소 IP 도약 부문은 약 4개 프로젝트에 7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 기간은 대·중소 IP 상생 부문은 3월 8일부터 4월 5일까지, 중소 IP 도약 부문은 3월 13일부터 4월 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