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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개 시·군 웹사이트 UI·UX 평가 결과는?

3개 특례시 등 11개 시 우수 평가

경기도 31개 시·군 홈페이지 UI·UX에 대한 첫 성적표가 나왔다.

지난 12일 사단법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는 ‘제1회 경기 브랜드 경험 어워드(경기도 31개 시·군 홈페이지 UI/UX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경기도)

수원·용인·고양 등 3개 특례시를 비롯한 11개 시가 그룹1(적정 또는 다소 부족)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이어 광명·남양주·이천시 등 10개 시가 그룹2(다소 부족), 오산·파주·평택시 등 10개 시가 그룹3(부족)으로 분류됐다.

해당 어워드는 기존의 고객만족도 조사 차원을 넘어, 사용자 경험을 의미하는 UI·UX 측면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거쳤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전문 심사위원 평가(70%)와 빅데이터 평가(30%)가 반영된 최종 점수를 기반으로 삼았으며, 특히 평가 분야 중 ‘사용성’의 중요성을 고려해 10% 가중치를 적용했다.

이인기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연합회장은 “개별 시·군의 정체성에 따른 특화 콘텐츠를 적절히 구성하면서도 공공 웹페이지로서 일관성 있는 사용자 환경(UI)을 구성해, 시·군별 수준 격차를 점차 줄여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번 어워드는 ‘프레스 더경기’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와 ‘㈜아이디이노랩’이 공동주최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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