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공략 통했다” 에어브릿지, 지난해 국내외 게임 고객사 4.3배 증가
게임 업계 특성에 맞춘 성과 측정 및 분석 기능 주효하게 작용해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자사의 광고 성과 측정 및 분석 솔루션 에어브릿지(Airbridge)가 지난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비일팔공에 따르면 지난해 에어브릿지를 활용한 앱 수는 전년 대비 90% 이상 증가했으며, 이중 게임 앱에서의 도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고객사의 수는 2023년 대비 4.3배 증가하며, 에어브릿지의 성장을 이끌었다.
2024년 에어브릿지의 전체 리포트 생성 수는 1415만 건에 이르며, 트래킹 링크 생성 수는 8613만 개, 트래킹 링크 클릭 수는 2조 6280억 건에 달했다.
게임 앱에서 에어브릿지 활용이 크게 증가한 것은 여러 채널에서 다양한 조건의 타깃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게임 업계의 특성에 맞춘 성과 측정 및 분석 기능과 국내외 게임 컨퍼런스의 적극적인 참여, 게임 기업의 요청에 대한 빠른 기술 개선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는 한국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 에어브릿지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지역에 기반을 둔 유일한 MMP(모바일 측정 파트너)로서 국내 기업의 필요에 맞춘 기능과 지원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에어브릿지가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로 ▲네이버, 카카오, 토스, 당근, 에브리타임 등 국내 주요 광고 매체와의 뛰어난 연동성▲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딥링크 기능 및 한글 맞춤형 도메인 지원, ▲앱과 웹에 대한 통합적인 마케팅 성과 분석 제공, ▲키워드 광고에 대한 성과 분석 지원 ▲전담 CS 매니저를 통한 빠르고 정확한 기술 지원, ▲금융 기관 등 한국 기업의 엄격한 보안 기준의 충족 등을 들었다.
여기에 해외 경쟁 솔루션 대비 유연한 가격 책정 방식, 앰플리튜드 및 브레이즈 와의 강력한 연동을 통한 풀퍼널 마케팅 지원 등도 에어브릿지만의 장점이다.
남성필 에이비일팔공 대표는 “에어브릿지는 글로벌 주요 매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전 세계 6개 MMP 중 하나이며, 이와 함께 국내 시장에 특화된 다양한 매체와의 연동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으로 에어브릿지가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대표하는 MMP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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