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연봉이 높다던데… 코딩 교육을 받으면 취업할 수 있을까?
팀스파르타 ‘항해99’, 수료생 10명 중 8명 3개월 내 취업, 초봉은 3500만원
– 팀스파르타 ‘항해99’, 수료생 신입 평균 초봉 3500만원, 3개월 내 취업률 81.4%
– 취업 평균 연령 28세, 취준생 및 새롭게 개발자 커리어 시작하기 위해 항해99 합류
– 현업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주니어 개발자 되기 위해 주당 100시간 이상 공부 장려
SW(소프트웨어) 교육 스타트업 팀스파르타가 ‘2022 주요 결산 데이터’를 13일 공개했다.
항해99, 개발자 양성 코딩 부트캠프
이번 결산은 디지털 인재 양성를 양성하는 개발자 양성 코딩 부트캠프 ‘항해99’의 수치다. 지난해 항해99 수강생 중 코딩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비전공자는 절반이 넘는 77.4%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3개월 내 취업률은 81.4%로 카카오·두나무·넷마블 등 유수 기업에 입사했다. 탄탄한 커리큘럼부터 실제 업무 방식과 유사한 팀 프로젝트 경험, 취업 전문 매니저의 지원을 제공하는 등 비전공자에 최적화된 항해99만의 교육 서비스가 취업 시장에서 빛을 발한 셈이다.
취업한 수료생의 평균 연령은 28세였으며, 21세도 있었다. 대부분 취업 준비를 하거나, 다른 직군에서 새롭게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은 수강생이 항해99에 합류하고 있다. 수강생의 평균 연봉은 입사 초봉 기준으로 3500만원 선이었으며, 개인 역량에 따라 비전공자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연봉 5000만원 을 받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1주 100시간, 인생을 바꾸는 시간
항해99는 현업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주니어 개발자가 되기 위해 주당 100시간 이상 공부를 장려하고 있는데, 수강생 대부분이 의지와 열정으로 그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며 자발적인 성장을 주도하고 있었다. 평균적으로 하루 15.6시간, 일주일에 100시간 이상 코딩 공부를 하며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항해99는 2022년 스타트업 혹한기 속에서도 개발자 취업을 꿈꾸는 수강생 1,864명을 확보, 수료생 1,467명을 배출했다. 수강생과 수료생 모두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개발 인재를 대거 배출하는 개발자 양성 부트캠프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나타난다.
교육 후 채용까지 지원하는 ‘인텔리픽’
뿐만 아니라, 팀스파르타는 IT인재 채용 전문 플랫폼 ‘인텔리픽’을 통해 실력 있는 인재들의 채용 연계를 전폭 지원하고 있다. 인텔리픽에서는 현직 시니어 개발자의 모의면접 프로그램도 가능해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규 대표는 “개발자를 채용하려는 기업들은 여전히 많고, 지원자를 평가하는 회사들의 기준은 까다로워지고 있지만 항해99 출신 주니어 개발자들은 업계 곳곳에서 인정받으며 역량을 펼치고 있다”며 “새해에도 항해99는 비전공자 누구나 높은 역량을 갖춘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양질의 커리큘럼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팀스파르타는 대표 서비스인 코딩 왕초보 대상 온라인 코딩 강의 ‘스파르타코딩클럽’ 개발자 양성 부트캠프 ‘항해99’, IT 인재 채용 전문 플랫폼 ‘인텔리픽’, 직장인 창업 부트캠프 ‘창’, PM부트캠프 ‘SW캠프’ 등을 통해 SW인재 양성부터 채용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