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소비 같이 하자! 와디즈에서 시작하는 ‘미닝아웃’
와디즈, ‘미닝아웃’ 열풍 타고 그린메이커 시즌 3 론칭… 서포터 2.7배 증가
– 그린메이커 시즌 1-2 펀딩액 약 30억
– 서포터 수 5만 명으로 2년 전 대비 2.7배 증가
– 친환경, 비건 등 가치에 투자하는 MZ 성향 반영
– 오는 21일까지 참여 메이커 모집
와디즈가 가치 소비자를 위한 친환경 펀딩의 활성화에 3년 연속 앞장선다.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는 다가오는 4월 지구의 날을 맞아 ‘그린메이커 시즌 3’를 론칭, 오는 21일까지 참여 메이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와디즈는 2021년 두 번의 그린메이커 캠페인을 통해 약 30억 원의 펀딩금액을 모으며 가치소비자의 지지를 얻은 바 있다. 지난해 친환경, 비건,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에코, 무첨가 등의 키워드로 대표되는 그린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 수만 5만 명으로, 2019년(1만 8천 명) 대비 2.7배 이상 증가하며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그린메이커 시즌 2에서 가장 높은 펀딩액을 모집한 메이커는 ‘그릴스 유니온’으로 친환경 PET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한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의 코트 펀딩으로, 15일간 964명의 서포터와 함께 약 2억 원을 모집했다.
주부 메이커가 개발한 ‘쭙’은 100%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로 만든 유아용 다회용 약병으로, 만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약 한 달간 2,247명의 서포터로부터 약 5,600만 원을 모집했고, 메이커 만족도 5.0 만점을 달성하며 많은 주부 서포터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와디즈는 이 같은 그린펀딩 열풍에 힘입어 올해 시즌 3에 참여하는 메이커에게 펀딩 수수료 최대 22% 지원, 서포터 대상 홍보 마케팅 지원, 지구의 날 특집 콘텐츠 홍보 제작 등 총 6가지의 혜택을 제공한다. 와디즈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기획전 웹사이트에서 21일까지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메이커 모집펀딩 오픈은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와디즈 황인범 이사는 “세상에 나오지 않은 시제품을 선보이는 펀딩 플랫폼은 브랜드나 가격보다 우수한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선호하는 MZ세대의 ‘미닝아웃(meaning out)’ 트렌드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채널”이라며 “올해로 시즌 3를 맞이하는 그린메이커 캠페인은 일상을 바꾸는 작지만 의미 있는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