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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없는 트위터, 가장 정확한 대선 정보와 함께

트위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올바른 2022 대선 정보 제공

-트위터, 검색 프롬프트 기능으로 신속·정확한 대선 정보 제공
-아시아 최초로 한국 대통령 선거에 ‘주석 라벨’ 표시
-방송사와 파트너십 맺고 TV토론 및 개표 방송 라이브 생중계 진행
-투표 독려 위한 트위터의 다양한 캠페인

트위터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media2017)와 협력해 제 20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투표 독려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전했다.

검색 프로프톰, 2/9~3/6까지 올바른 정보 제공

트위터는 먼저 국민들에게 정확한 선거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검색 프롬프트를 도입했다. 검색 프롬프트는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올바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이 서비스는 대선 선거일 4주 전인 2월 9일부터 지방선거가 열리는 6월까지 제공되며, 트위터에서 선거 관련 키워드를 검색할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통계시스템으로 안내하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보여진다. 

가짜 뉴스 공표시 즉각 조치

트위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해 잘못된 선거정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아시아 최초로 ‘주석 라벨’을 표시하기로 했다. 대선 기간 동안 대선 관련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가 포함된 트윗에는 내부 검토를 거쳐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라벨이 표시된다. ▲선거 절차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 ▲사람들이 선거 및 투표에 참여하는 것을 협박 또는 단념시키기 위한 잘못된 정보 ▲선거 결과에 대한 오보가 포함된 트윗 등이 그 대상이다. 이외에도 트위터는 후보자 및 정당 등을 사칭하거나 소속을 허위로 표시하는 계정을 제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트위터의 시민 청렴성 정책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빠르고 정확한 대선 소식

트위터 코리아 공식 계정(@TwitterKorea)을 통해 대선 후보 7명의 트위터 공식 계정 리스트도 공개됐다. 트위터 이용자는 후보자의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해 중점 공약 및 유세 일정 등 최신 소식을 업데이트 받을 수 있고, 트위터 멘션이나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후보자에게 직접 문의할 수도 있다. 아울러  트위터 공식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 9개 정당의 계정도 함께 소개됐다.

이외에도 트위터는 방송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TV 대선 토론과 개표 방송을 라이브로 중계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media2017)도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선거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지난 2월 3일 첫 TV 4자토론은 SBS 계정(@SBS8news)을 통해 트위터 라이브로 중계됐다. 2월 11일 열린 2차 토론은 JTBC 계정(@JTBC_news)을 통해 트위터로 생중계됐으며, 트위터 코리아 공식 계정(@TwitterKorea)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트위터코리아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함께 진행 중인 투표 독려 이모지 캠페인

대선기간 진행되는 다양한 캠페인

트위터는 건강한 선거 대화를 활성화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특별 이모지 론칭,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캠페인도 전개한다. 트위터에서 해시태그(#제20대통령선거 #대통령선거 #제20대대선 #309대선 #대선 #투표 #사전투표 #투표참여 #투표하세요 #투표했어요 #2022투표하세요 #2022투표했어요)를 사용한 트윗에 투표 도장 모양의 특별 이모지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해당 해시태그는 선거 전후 약 40일간 지원되며, 3월 13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가연 트위터코리아 공공정책 총괄 상무는 “트위터는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공적 대화가 활발해지는 시기에 필요한 역할을 인지해 유권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신의 정확한 선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트위터는 정당과 후보자 계정에 공식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사칭 계정이나 불법 게시물이 확산되지 않도록 협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