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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첫 UX 실무자 네트워킹 행사 개최

25일까지 모집… 9월 2일 강남 UX 스튜디오 서울서 열려

(자료=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용자 경험(UX) 분야 실무자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첫 번째 네트워킹 프로그램 ‘UX 살롱(UX SALON)’을 개최한다.

UX 살롱은 사용자 경험을 기획·설계하는 작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직무 간 경계를 넘어서는 연결을 형성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는 9월 2일 서울 강남구 소재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진행된다.

이번 첫 회차 행사는 강연과 네트워킹 세션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1부 강연 세션에서는 UX 실무자 레드버스백맨이 ‘UX의 다양한 얼굴들’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대자동차 AVP본부 UX전략팀 유저빌리티 파트 연구원이 ‘현대차의 UX 생태계’를 주제로 미래 차량 콘셉트 및 유저 연구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2부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현업에서 마주하는 실무 고민을 나누고 각자가 만들어가는 UX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UX 리서처, 디자이너, 라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업 실무자와 지망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모집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총 30명의 참가자를 선정해 오는 8월 26일 개별 발표한다.

한편, UX 스튜디오 서울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 개발 및 기능 고도화를 위해 강남대로 사옥 1층에 마련한 UX 리서치 오픈 플랫폼이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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