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플러스, 몽골 최초 AI 기반 명함 등록·인맥 관리 플랫폼 ‘CARDO’ 공식 런칭
미용 예약 플랫폼 ‘SeeMe’에 이어 현지 밀착형 플랫폼 사업 확대


해외 IT 아웃소싱 및 플랫폼 서비스 기업 타고플러스가 몽골에서 미용 예약 플랫폼 ‘SeeMe’의 성공적인 서비스 운영에 이어 AI 기반 명함 등록·관리 플랫폼 ‘CARDO’를 공식 런칭, 현지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CARDO는 스마트폰으로 명함을 스캔하면 OCR과 AI 기술을 통해 명함 정보를 자동 인식·분석하여 약 5초 이내에 저장하는 명함 등록 서비스다.
기존의 수동 입력이나 인력 검수 방식과 달리 AI 자동 처리 방식을 적용해 정확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몽골어 명함 인식 정확도가 높아 다국어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별도의 수정 작업 없이 바로 명함 정보를 활용할 수 있으며, 명함이 없는 사용자들을 위해 AI를 활용한 무료 CI(기업 아이덴티티) 및 명함 디자인 생성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CARDO는 단순 명함 저장 기능을 넘어 등록된 고객사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반경 2km 이내를 지날 경우 푸시 알림을 제공하는 위치 기반 비즈니스 알림 기능을 지원해 비즈니스맨들이 오프라인 네트워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타고플러스에 따르면 몽골 시장을 타깃으로 한 명함 등록·관리 전문 플랫폼은 CARDO가 최초다. 몽골 내 G사 사업본부장 Undral은 “업무 특성상 명함을 많이 주고받는데, 몽골에도 이런 플랫폼이 있었으면 늘 바랐다. 몽골어를 자동으로 인식해 정확히 입력해주는 서비스는 처음이라 매우 만족스럽고 주변에도 적극 소개하고 싶다”고 전했다.
문양희 타고플러스 대표는 “CARDO는 단순한 명함 스캔 앱이 아니라, 현지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직접 운영하며 고도화해 나가는 플랫폼 서비스”라며 “몽골에서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한국과 미얀마로 서비스를 확장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고플러스는 몽골과 미얀마를 중심으로 IT 아웃소싱 사업을 통해 축적한 현지 시장 이해와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CARDO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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