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 대기업 활용 증가… 수시 채용 확대 덕
지난해 3300곳 신규 고객 유치

두들린이 운영하는 기업용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Greeting)’의 지난해 신규 유입 고객사 가운데 대기업 및 중견기업 비율이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팅은 기업의 채용 과정을 효율화한 솔루션이다. △노코드 채용 사이트 제작 △이력서 통합 관리 △지원자 협업 평가 △간편한 면접 일정 조율 △이메일 템플릿과 알림톡을 이용한 합격·불합격 통보 등 기업의 성공적인 채용을 위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해 신규 유입 고객사는 3300곳 이상으로, 이 중 LG디스플레이, KB증권, SSG닷컴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도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그 전까지는 스타트업의 도입이 주를 이뤘다.
이와 관련해 두들린 관계자는 “수시 채용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공개 채용과 수시 채용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솔루션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그리팅을 통해 기업에 지원한 지원자 수는 98만명으로, 전년(35만명) 대비 1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 잡플래닛 등 채용 서비스와의 서비스 연동을 통해 기업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그리팅은 올해 다양한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먼저 지원자 회원가입 및 로그인 기능을 개발, 지원자들이 작성한 이력서를 임시저장하고 제출 후에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대기업 고객사의 경우, 한 번에 여러 직군을 채용하는 일이 많은 만큼 한 공고에서 여러 직군을 모집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기업이 원하는 대로 이력서 양식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태규 두들린 대표는 “2023년 채용 시장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리팅은 기업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며 한 번 더 가파른 지표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채용공정화법 등 채용 시장에는 더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그리팅은 사업을 다각도로 발전시켜 채용 문화의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고 기업과 지원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