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언가를 만드는사람들의 이야기29CM의 2937 FILM PROJECT‘구례 베이커리’
29CM가 들려주는 진짜 브랜드 스토리 이야기
진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29CM의 2937 FILM PROJECT
‘구례 베이커리’
전라남도 구례, 우리밀과 천연 효모로 빵을 만드는 빵집 ‘구례 베이커리’가 있다.
빵을 만들겠다고 서울에서 젊은 사람이 내려왔다는 사실에 마을 사람들은 놀라움 반, 의심 반인 반응이다. 주인공 노을은 그런 마을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렵기만 하고, 우리밀과 천연 효모로 빵을 만드는 일도 갈수록 쉽지 않다. 겉으로 보기엔 소소해 보이지만 무언가를 만들어나간다는 건 이렇게나 쉽지 않은 일임을 다시금 생각케 한다. 우리 모두의 일상이 그러하듯.

특히나, 이번 ‘구례 베이커리’는 실제 존재하는 로컬 브랜드 ‘목월빵집’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점에서 영화의 브랜드 스토리가 더 와닿는다. 주인공은 왜 이스트를 섞지 않고 천연효모를 사용하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조금 손이 많이 가고 힘들어도 나는 이런 애 저런 애 모여서 지지고 볶고 우여곡절도 겪으며 천천히 만들어지는 빵이 진짜 같아서 좋다’고. 정말 자기만의 진짜를 만드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런 말들이 참 좋다. 그래서 29CM가 들려주는 이런 이야기들이 좋은 것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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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김 신혜 (ksh@webs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