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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퀘스트, AI 재활용 지원 앱 ‘AIvisor’ 출시

분리배출부터 탄소감축 효과까지 한눈에

(자료=제로퀘스트)


넷제로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제로퀘스트(ZeroQuest)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분리수거 카메라 ‘AIvisor’(아이바이저)를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이바이저 인공지능 카메라는 제품을 촬영하거나 앨범에서 이미지를 선택하면, 해당 제품의 분리수거 방법, 재활용 가능 여부, 예상 탄소감축량을 표시해주는 친환경 어플리케이션이다.

‘AIvisor’의 주요 기능은 AI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 혹은  앨범에서 불러오는 사진을 AI 로 분석하여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직관적으로 안내하고, 재활용 가능 여부와 처리 과정 설명,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해서 재활용했을 때 절감되는 탄소 배출량을 수치화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고 탄소 절감 효과를 체험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대형폐기물(냉장고, 세탁기, 에어콘 등등)과 특수 폐기물( 농약병, 고장난 농기계, 의약품, 형광등 등등)의 경우 분석 후 수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서 수거 후 재활용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며, 또 화장품 용기, 튜브용기, 각종 식료품 용기 등등 플라스틱이지만 어떻게 구분해서 분리수거해야 하는지 모호한 품목도 확대할 예정이다.

한해수 제로퀘스트 대표는 “아이바이저는 단순한 카메라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행동 변화를 이끄는 AI 환경교사”라며 “지자체나 기업은 분리수거에 관련된 학습데이터 제공으로 브랜드 이미지 개선 및 제품 패키지의 재활용률 개선, ESG 실적 확보가 가능하며 궁극적으로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로퀘스트는 AIvisor를 대학, 공공기관, 기업 ES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미지 데이터 분리수거 데이터를 제공받아 브랜드의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제공하고, 향후 제로퀘스트 탄소감축 플랫폼과 연동해 사용자에게 탄소절감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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