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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효과지표 표준화 얼라이언스, 목표는 “옥외광고 산업 강화”

지난 6일 서울시 지방재정회관에서 출범식 가져… 중장기 데이터 플랫폼 구축 전략 수립 예정

지난 6일, 서울시 지방재정회관에서 광고사, 옥외광고 분야 정부유관기관 등 30개 옥외광고 효과지표 생상 및 수요기업이 모여 ‘옥외광고 효과지표 표준화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가졌다.

옥외광고 산업 강화를 목표로 결성된 옥외광고 얼라이언스는 국내 옥외광고 관련 기업과 정부유관기관 중심으로 유동인구, 시청률 등 주요 핵심 효과지표를 생산하고 광고사, 광고매체사 등 다양한 수요자가 활용할 수 있는 중장기 데이터 플랫폼 구축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옥외광고 얼라이언스는 국내 옥외광고 시장이 마주한 해외에 비해 더딘 디지털화, 객관적인 지표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표준화된 옥외광고 효과지표 개발’ ‘지표 생산기업들의 데이터 통합’ ‘지표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플랫폼 구축’ ‘지표 수요기업들의 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여현호 한국옥외광고센터장은 “이번 옥외광고 얼라이언스는 업계의 목소리에 민간기업과 정부유관기관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표준화된 지표를 만들고자 한 점에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방송광고 시청률 자료가 방송광고매체의 성장에 기반이 되었듯, 이번 얼라이언스의 결과물이 옥외광고매체 활성화에 가치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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