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의 트위터, 트위터 코리아 커뮤니케이션팀 통째로 구조조정

트위터 코리아 커뮤니케이션팀이 트위터를 떠났다.
트위터 코리아 PR 대행사였던 이룸 관계자는 7일,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향후 업무 관련 안내 메일을 기자에게 보내왔다.
트위터를 인수한 엘론 머스크 CEO가 비용 절감에 초첨을 맞춘 고강도 구조조정을 본격화한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국내 트위터 코리아에도 그 손이 미친 것이다.
기자는 트위터 코리아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에게 재차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다.
메일에 따르면 “트위터 코리아 커뮤니케이션팀은 모두 트위터를 떠나게 됐다”면서 “이룸의 트위터 코리아 PR 대행 업무 또한 2022년 11월 4일부로 모두 종료 됐다”며 앞으로 있을 트위터 관련 추가 문의사항에 대한 안내로 이날 이메일은 끝났다.
한편, 트위터를 인수한 엘론 머스크는 인수 직후 비용 절감에 맞춘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미 외신은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지난 3일과 4일에 걸쳐 회사 이메일 계정에 접근할 수 없다는 트위터 직원들의 트윗을 보도했다.
엘론 머스크는 또, 비용 절감을 위한 정책은 감원 뿐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 및 기타 서버 공간을 절감하는 등 인건비와 인프라 제반 비용도 줄일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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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김 관식 (seoulpol@wirelin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