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리뷰, AI로 부정리뷰 식별하는 ‘리뷰 VoC 기능’ 출시
긍정적 표현 섞인 부정적 리뷰까지 정밀 감지

쇼핑몰 리뷰 솔루션 ‘알파리뷰’가 인공지능(AI) 기반 리뷰 VoC(Voice of Customer)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리뷰 VoC 기능은 단순한 AI 리뷰 분석 기능을 넘어, 리뷰 키워드 분석 및 부정 감정 자동 탐지까지 가능하다. 하루 또는 일주일 단위로 수집된 리뷰를 분석해 긍정/부정 키워드 비율을 시각화하며, 결과 리포트는 카카오톡이나 사내 메신저 등 사용자에게 익숙한 채널로 자동 발송된다.
긍정적인 표현이 일부 포함된 부정적 뉘앙스까지 정밀하게 감지해 중요한 고객 불만을 놓치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분석된 데이터는 기간별 긍·부정 리뷰 추이, 고객 표현 트렌드 등을 기반으로 자동 리포트화되며, 이를 통해 운영자는 고객 평가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권효은 알파리뷰 기획자는 “리뷰 VoC 기능은 리뷰 수집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운영자가 빠르게 고객 불만을 인지하고 상품 개선 및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특히 소규모 자사몰부터 리뷰가 많은 대형 브랜드의 경우 모든 리뷰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리뷰 관리의 자동화를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파리뷰는 최근 브랜드 인스타그램 피드를 자사몰에 연동하는 ‘인스타그램 피드’ 기능과 고객에게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 보다 정제된 피드백을 수집하는 ‘설문 리뷰’ 기능도 연이어 선보이며 리뷰 솔루션의 기능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는 운영자가 주제별로 리뷰를 태그 지정하면 AI가 자동 분류 및 리포트화하는 고도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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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