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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모든 게 처음인 브랜드의 무기들’ 출간

스몰 브랜드와 1인 기업을 위한 5단계 실전 가이드

(자료=

‘마케터 초인’으로 활동하며 월트디즈니, 노티드 등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어 온 마케팅 디렉터 윤진호가 스몰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5가지 전략을 담은 책 ‘모든 게 처음인 브랜드의 무기들(갈매나무)’을 지난 1일 출간했다.

부제 ‘작은 가게부터 나 홀로 사장까지,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5단계 전략’이 말해주듯 이 책은 브랜딩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 브랜드와 1인 기업을 위한 실전 가이드다.

저자는 CJ ENM, 월트디즈니, GFFG(노티드) 등에서 16년간 마케터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150개 이상의 작은 브랜드와 동고동락하며 얻은 경험을 책에 담았다. 거대 기업과 달리 ‘기능이 아닌 스토리’로, ‘고객이 아닌 찐팬’에게, ‘제품이 아닌 브랜드’를 판매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작은 브랜드의 성공 철학을 강조한다.

책은 5부로 구성돼 브랜드의 탄생부터 성장까지 4단계를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1부에서는 광고비 없이 3278%의 펀딩에 성공한 기능성 숟가락 브랜드 ‘봄마음’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완벽한 제품보다는 ‘과정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작은 브랜드의 핵심 전략임을 강조한다.

2부에서는 재방문율 70%가 넘는 ‘밀라노기사식당’의 사례를 통해 페르소나와 고객경험 설계를 통한 팬덤 구축 방법을 소개한다. 코로나와 불경기 속에서도 성공한 이 식당의 비결은 타깃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제품 경험을 넘어 브랜드 ‘참여’와 ‘기대’를 더한 ‘브랜드 경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 데 있다.

3부에서는 미슐랭에 선정된 비건 식당 ‘아르프’의 사례를 통해 차별화된 콘셉트와 메시지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저자는 레드오션에서 살아남기 위해 시그니처 메뉴 개발과 강력한 ‘원메시지’ 전략을 제안한다.

4부에서는 매출 100억 원 규모로 성장한 멀티브랜드 ‘플로우스’의 사례를 통해 세일즈에 브랜딩을 더해 성장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마케팅을 단순히 ‘판매’로만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과 그 성과를 다룬다.

마지막 5부에서는 브랜드 트렌드와 실전 문제해결법을 Q&A 형식으로 정리했으며, CTA(Call To Action)와 MOT(Moment Of Truth) 개념을 활용한 ‘브랜드 사용 설명서’를 제공한다.

저자는 “브랜딩은 나중에 잘되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전략”이라며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아낌없이 담았으니 모두가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 성공하길 바란다”고 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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