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느끼는 언어
Blind Code

브랜드 로고는 브랜드의 첫인상이기에 기업은 영혼을 갈아 로고를 만든다. 단순해 보여도 로고에는 브랜드 가치, 문화, 역사 등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예를 들어 도미노피자 로고는 얼핏 보면 주사위 같다. 그런데 의외의 유사성을 발견했다. 그건 바로 점자와 닮았다는 것!


도미노피자는 로고를 점자로 활용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메뉴판을 만들었다. 또한 맥도날드, 버거킹, 파파존스 같은 경쟁 브랜드의 메뉴도 로고를 사용한 점자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점자는 시각장애인이 손으로 느끼는 두 번째 언어다. 작은 점으로 수놓아진 세상은 그들에게 더 큰 경험을 선물할 것이다.
https://www.adsoftheworld.com/campaigns/blind-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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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이 재민 (youjam@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