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후 분기 최대 실적 달성… 산돌, 1분기 실적 전년 대비 매출 60% 상승
성장세에 힘입어 엔터테인먼트 폰트 사업 확대 및 신사업 진출 예정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 결산 결과, 매출 51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 1511% 증가한 수치로, 상장 이후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산돌은 이번 실적 상승은 2024년 윤디자인 인수를 통한 양사간 시너지 효과, 국/내외 기업 전용 서체 수주 확대 및 숏폼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플랫폼의 급성장으로 폰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 시장 환경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했다.
자사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SandollCloud)’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폰트 환경을 제공하고, 콘텐츠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사용자 경험(UX)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영상·웹툰·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폰트 활용도를 높여온 결과, 구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플랫폼 매출 또한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었다.
실제 구독형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은 2014년부터 암호화 기술 기반의 폰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폰트 회사 및 독립디자이너가 입점해 있는 것은 물론, 최다 다국어 무료 폰트를 제공하고, ‘자유 사용’과 ‘범위 제한’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사용자들이 사용범위를 일일이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편리하게 폰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산돌 관계자는 “폰트는 이제 단순한 디자인 자산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콘텐츠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올해도 폰트 플랫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고객 저변을 넓히고,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엔터테인먼트 폰트’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또한 폰트 외에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