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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한글 글꼴 디자인 공모전 개최

5월 26일부터 5월31일까지 접수 가능

(자료=산돌)

재단법인 산돌문화재단이 사단법인 세종대왕기념 사업회와 함께 제 32회 한글 글꼴 디자인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글 글꼴 디자인 공모전은 세종대왕기념 사업회가 약 30년간 개최해온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전통있는 한글 글꼴 디자인 공모전이다. 특히 산돌문화재단이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제32회 한글글꼴디자인공모전은 ‘한글글꼴에 당신의 이름을 붙이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문화체육부장관이 수여하는 세종대왕상의 당선자에게는 당선자의 이름을 붙여 이를 산돌문화재단과 산돌에서 일반인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한글 글꼴(폰트)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글꼴 배포식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 반포식의 형태의 행사로 시행될 계획이며, 해당 행사에서 이번 공모전의 당선 작품들도 전시되며 당선작품들을 도록으로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제32회 한글글꼴디자인공모전의 응모 작품은 5월 26일부터 5월3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당선작 발표는 6월 16일,  시상식은 7월3일에 시행된다.

응모부문은 디자인글꼴부문과 손멋글씨부문 2개가 있으며, 특히 손멋글씨부문은 누구든 자신의 손글씨로 작품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어 자신만의 멋진 글씨체를 지닌 일반인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공모전 심사는 한글글꼴디자인과 관련된 국내 최고의 전문가 7명이 1차, 2차에 걸쳐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세종대왕상(문화체육부장관상) 1명, 으뜸상 3명 ,버금상 5명, 아름상 50명을 선정해 당선자들은 상장과 상금 그리고 ㈜산돌에서 후원하는 산돌구름 무료이용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산돌문화재단 손연홍 이사장은 “제32회 한글글꼴디자인공모전을 시작으로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본 공모전을 향후 한글에 관심있는 외국인들도 참여가능한 글로벌 공모전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최홍식 회장은 “새롭게 파트너가된 산돌문화재단과 본 공모전을 향후 100회이상 이어지는 한글문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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