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티머니 ‘실물 기후동행카드 충전 서비스’ 오픈
안드로이드, iOS 모두 충전 및 환불 지원

이동·결제 서비스로 티머니가 ‘모바일티머니 실물 기후동행카드 충전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실물 기후동행카드의 ▲충전 ▲사용정지, ▲이용내역 확인까지 모두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지하철 역사 내 무인 충전기에서 충전 후 사용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충전과 이용 기간 연장 등이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티머니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고객 모두에게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폰 사용 고객도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안드로이드 고객은 모바일티머니 앱 실행 후 사이드메뉴(三) 선택, 기후동행카드 선택, 실물 기후동행카드 조회/ 충전으로, iOS 고객은 모바일티머니 앱 실행 후 사이드메뉴(三) 선택, 티머니카드 선택, 실물 기후동행카드 조회/ 충전 경로로 들어가면 된다. 해당 메뉴에서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휴대폰 뒷면에 접촉하면 자동 인식되며, 신용, 체크카드 또는 계좌이체로 충전할 수 있다. 일반 충전과 연장 충전을 모두 지원한다.
환불 절차도 크게 간소화 됐다.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사용정지’ 후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환불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특히,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실물 기후동행카드 이용내역과 하차 시 미태그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김영주 티머니 페이먼트 사업부장은 “모바일티머니 실물 기후동행카드 충전 서비스 오픈을 통해 실물 기후동행카드의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선보여 시민들이 더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